[카일의 일상#911]첫 회의
Published on HivePostify by @khaiyoui · Thu Sep 03 2026
일본 회사로 이직한 지 어느덧 2개월.
첫 2개월은 ‘나는 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?’ 하는 불안감으로 보내고,
2개월이 지나니 갑자기 툭툭 던져지는 미션들에 ‘이건 또 어떻게 하라는 거지?’ 하는 새로운 불안감이 찾아왔다.
기대했던 모습과는 조금 다르지만, 어쨌든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.
그리고 드디어 첫 번째 관문, 일본 업체 담당자들과의 첫 회의.
아는 건 별로 없었지만 어찌어찌 혼자 한 시간을 버텨냈다.
장하다, 나 자신. 일단 오늘은 생존 성공이다. 😂
하나씩 부딪히고, 하나씩 배워가다 보면 어느새 또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있겠지.
잘하고 있다. 힘내자, 오늘도 고생했다!
Tags: #writing#life#daily#hive